본문 바로가기
정부복지정책

“백내장(랜즈) 수술비가 90% 줄어든다?”

by 복지천사채널 2025. 6. 21.
백내장 랜즈수술비 지원

 
2025년, 이재명 정부의 인공수정체·다초점 렌즈 수술비 지원정책 완전 정리
시력이 흐려지고 눈앞이 뿌예지는 백내장은 많은 고령자들이 겪는 대표적 질환입니다.
하지만 백내장 수술 중 특히 비용이 많이 드는 다초점 인공수정체(렌즈) 수술은 그간 ‘비급여’ 항목으로 환자 부담이 컸습니다.
2025년부터는 이재명 정부의 정책 기조 아래,
“저소득 고령층의 실질적 수술비 지원 확대”**와 함께
“다초점 렌즈 수술비 상한제”**가 전국적으로 도입되고 있습니다.

 
 
핵심 정책 4가지 요약
1다초점 렌즈 수술비 ‘상한제’ 도입
일정 소득 이하 고령자에게 다초점 렌즈 수술 시 최대 50만 원까지만 본인 부담
기존 평균 300만~500만 원에 달하던 비용에서 90% 이상 절감 가능
 
2지방자치단체 연계 지원 확대
만 60세 이상, 또는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등 취약계층 대상으로
수술비 일부 또는 전액지원
단, 지자체별 예산에 따라 지원 범위가 상이하므로 확인 필요
 
3️건강보험 보장성 확대 기조
현재 다초점 렌즈는 비급여이나,
건강보험 적용 대상 확대가 예고됨
향후엔 단초점뿐 아니라 다초점까지 단계적 보험 적용될 가능성
 
4병원별 가격 편차 공개
서울 시내 의원 기준,
다초점 렌즈 수술비는 33만 원~680만 원까지 격차
보건복지부·심사평가원은 병원별 비급여 가격을 공개 중
가격 상한제 도입으로 적정 비용 유도 정책 추진 중
 
 
지금 나는 얼마나 혜택 받을 수 있을까?
혜택 수준은 크게 ① 나이, ② 소득, ③ 렌즈 종류3가지 기준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1. 연령 기준
만 60세 이상이면 대부분 지자체에서 수술비 일부 지원
만 65세 이상이고 기초연금 수급자라면, 추가 지원대상 가능성 높음
 
 
2. 소득 기준
다음 조건 중 하나 이상이면 지원 가능성이 큽니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 수급자
건강보험료 기준 소득 하위 70% 이하
이 조건에 해당할 경우,
다초점 렌즈 수술 시 300~600만 원 → 최대 50만 원 이하로 부담 축소 가능
 
 
3. 렌즈 종류에 따라 차이

렌즈 종류원래 비용정부 지원 시 본인 부담
단초점 렌즈약 80~100만 원약 20~30만 원 (건강보험 적용)
다초점 렌즈약 300~600만 원최대 50만 원 (소득·나이 충족 시)

참고: 다초점 렌즈는 노안 개선까지 함께 가능한 프리미엄 렌즈로,
기존에는 전액 본인 부담이 원칙이었습니다.

 

백내장 수술비 지원

 
예시 시뮬레이션
60대 후반, 기초연금 수급자 A씨
병원 상담 결과: 다초점 렌즈 수술비 약 420만 원
정부 정책 적용 후 본인 부담금: 50만 원 이하
64세, 건강보험료 소득 하위 70% B씨
단초점 렌즈 권유받음
건강보험 적용 시 본인 부담금 약 25만 원
 
 
지원 대상 여부, 이렇게 확인하세요
주민등록상 나이 확인→ 60세 이상인가요?
건강보험료 고지서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인가요?
기초연금·차상위계층 혜택 받고 있나요?
위 세 가지 중 두 가지 이상에 해당되면,
다초점 렌즈 수술비 90% 이상 절감 가능성 매우 높습니다.
 
 
실시간 확인 방법
국민건강보험공단
1577-1000→ "백내장 다초점 수술 시 지원 대상 되나요?"
관할 시·군·구청 복지과
“다초점 렌즈 수술 지원 관련 문의”
건강보험공단 또는 복지포털 로그인 →
내 소득 기준 및 기초연금 수급 이력 조회 가능
 
 
마무리 요약

항목요약
지원 대상만 60세 이상 + 소득기준 충족자
주요 혜택다초점 렌즈 수술비 최대 50만 원 상한제
적용 시점2025년부터 본격 도입, 지자체별 차등 적용
신청 절차병원 상담 → 건강보험공단/지자체 문의
렌즈 선택 팁단초점은 건강보험 적용, 다초점은 지원제도 활용

이제는 "백내장은 비싸다"는 고정관념을 버려야 할 때입니다.
정책 변화와 소득 조건만 충족하면, 누구나 부담 없이 시력 회복의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참고 링크
건강보험공단 공식 홈페이지 https://www.nhis.or.kr/nhis/index.do